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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8차는 상호만 떴다.
7차
배접해서 나무판넬에 붙였다.
18×18cm
8차
7차의 완성작을 복사해서 먹선을 떴다.
입매가 약간 좁아 보인다.
왼쪽의 영락을 수정하고 들고 있는 연잎 선이 잘못 그려진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 사진에 대고 본을 뜰 때 비싸도 투명한 트레팔지를 대고 떴으면 오류가 적었을텐데.. 생각이 들었다.
금 대만제 가금
선붓
굵은 선 ㅡ 구하산방 2.5×18mm 선붓
영락, 굵은 옷 선
가는 선 ㅡ 성심필방 초면상 4호
얼굴 선 ㅡ 송지방 산마붓 4호
금선붓
굵은 선 ㅡ 위와 같음
가는 선 ㅡ 송지방 단봉 산마붓 4호
순지
안동순지 22g ㅡ 닥섬유가 선붓에 걸린다. 도침 해야 한다.
동양한지 초지 ㅡ
맑고 얇다. 선이 잘 나간다.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다.
전주한지 황촉규 얇은것 ㅡ
선이 얇고 잘 나간다.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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