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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트레이싱 종이로 다시 본을 떴다.

왼쪽은 75g 짜리 일반 트레싱지
오른쪽은 가일전통안료에서 판매하고 있는 얇은 트레이싱 종이, 종이라기 보다는 필름에 가깝다.

다시 떴다.

상호(얼굴) 만 뜬것을 112.7% 확대하여 본 크기에 맞추었다.
위에 흑백이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여 칼라본을 112.7%로 흑백 확대복사하여 가일아트의 트레이싱 종이를 대고 다시 떴다.
펜은 0.03mm 라이너를 사용했다.

중간 사진

칼라 프린트를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부족한 부분은 메트로폴리탄 수월관음도를 참고했다.

완성된 본으로 먹초를 떴다.
그동안 트레싱지에 본을 4개 떴는데 제일 낫다.

동양한지에서 구입한 초지에 뜬 것

황촉규지 제일 얇은것으로 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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