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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법회인유분 - 총설법문_종범스님_여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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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법회인유분 총설법문

금강경을 분석해 볼 때
총설 ㅡ 금강경 전체 내용을 일시에 전체적으로 설명
별설 ㅡ 부분 부분 따로 해당되는 경전에만 국한된 내용

금강경에서 총설은 법회인유분
여시아문~ 부좌이좌 까지

금강
많은 반야바라밀 중에서 틀히 이 경전을 금강 반야바라밀이라고 명시 했다. 특이하다.

현장법사 = 능단분 (능할 능 끊을 단)
전체제목은 대반야바라밀경 인데 능단분 이라 표시
부분제목 금강 능단 표기와 관련이 있다
금강 = 능단

금강 = 견상지극 (보낼 견 형상 상)
모든 상을 다 보내는 것, 버리는 것, 일체 상을 다 끊는것
특징 :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상을 다 버린다. 다 비운다.
반야바라밀 을 자꾸이야기 하니 고정된 상이 있는 것 같은데, 반야바라밀이 반야바라밀이아니라 이름이 반야바라밀 이다.
반야바라밀 상도 다 버린다
견상지극 ㅡ 견상이 극에 이르렀다
능단일체 ㅡ 일체를 다 끊는다 = 금강경의 총상
금강경의 특징 = 상을 버리게 한다.
중생상 보살상 불상 생멸상 진여상 세간상 출세간상 일체상을 다 버리고 끊는 것이 금강경이다.

왜냐하면
부처님이 깨달으신 법공 = 법이 공했다. ㅡ 법공을 깨달아서 모든 문제를 해결 했다.
색법 심법 눈으로 보이는 것. 마음으로 일어나는 것
오온 = 물질과 정신. 이 세상에 해당 안되는게 없다
지수화풍사대 (물질덩어리)가 도는 동시에
색수상행식 (정신덩어리) 사원이 된다.
공했다. 불생불멸이다.
일체만법이 불생불멸로서의 공임을 알고 =
색불이공 공불이색
수상행식 역부여식 ㅡ 수상행식도 마찬가지다.  법공
이걸 알아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한 것이다.

<초기불교>
공 = 연기법 인연법
인연이 공이고 공이 인연이다.
무상 항상한 것이 없다. 이것을 알게하는 기본수행 ㅡ 사념처 ㅡ 무상공 공 무아 = 생각, 몸, 모든 것이 항상한 내가 없다.

<반야부>
공으로 설명 ㅡ 법공
법이 공했다. 법이 불생불멸이다.

불생불멸에 못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이냐
상에 집착해서 아상 법상
나 라는 상은 무아인데 실법으로 집착한다. ㅡ 중생
진실한 법이 있다. 진실한 내가 있다.
실아 실법 주장하는게 중생의 무명이다. 미혹이다.
부처님이 깨달은 것 무아 무법
중생은 집착한다 실아 실법

인생 문제를 알려하면 무아 무법을 보면 된다.
없는 것 = 불생불멸 나도 법도
실아실법 ㅡ 망견소현 허망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난 것
무아무법 ㅡ 실상법이다

금강경 ㅡ 모든 집착을 다 버리게 하는 것 ㅡ 견상 상을 보내는 것

경의 시작을 그에 맞게끔  하신다
<대승경전의 헝식>
다른 법화경이나 화엄경, 능엄경 등 대승경전에서는
부처님이 삼매에 든 후 방광하고 설법을 시작한다.
법화경 일광동조팔천토
그 광명속에서 무수한 인연들이 보인다
문수보살이 설명하고 미륵보살이 묻는다.

<금강경>
그런데 금강경은 독특하게 시작한다.
금강경은 일상생활로 시작한다.
평상시의 함께 머물던 1250인
평상시 일과 그대로 ㅡ 옷입고 바루들고 사위대성에 들어가서 걸식하고 돌아와서 공양을 마치고 의발거두고 발 씻고 자리펴고 앉았다.
생활 = 일용 (날일 쓸용) 으로 시작
시현일용도행이다. (보이고 나타낸다)
(방광 특별한 것을 편다)

해탈 극락 성불 지혜의 세계가 방광에, 어디 특별한데 있는것이 아니고, 숨쉬고 눈 끔쩍끔쩍하 밥먹고 .. 일상이 전부가 일용이 도행이다. 해탈행 극락행 반야행 지혜행 도행 이다.
시설 견상지극 이다.
견상이 지극함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해탈이 어디에 있느냐
일용에 있다. 앉아 있는것
일상이 극락이다. 해탈이다...
숨 넘어가는 게 극락이다. 죽는 상이 공하다.
태어나는 것이 극락이다. 태어나는 상이 공하다.
왜 모르냐
죽고 사는 상에 빠져서 자기상에 자기가 빠져서 그게 생사지
상을 다 버리고 나면 (일상이) 모두가 극락이다.
그대로 보인 것이 반야바라밀 총설 이다.

공함을 보게 하는 것이 사념처 이다
생각이 무상하다. 뭘 좋다고 받은 것이 고통이다.
나라고 집착하는 내가 없다.
사념처라 안하고 반야바라밀이라고 한다.
나에 집착하니 무상무아를 깨닫게 하는게 우선이다.
나를 관찰해 보면 알 수 있다.
몸은 언제 어떻게 될지 죽을지 모른다. 몸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살 생각만 하다가 죽는 것이다.

인생이 무상무아임을 보게하기위해서
수행중 가장 으뜸으로 시작하는 것이 사념처
제일 마지막으로 크게 하는게 팔정도 이고
여러가지 수행법이 있지만 초기불교에서 사념처 팔정도 가 기본이다
대승불교에서는 반야바라밀 이다. ㅡ 법이 공함을 보게한다.

무처님은 일체가 해탈이다.
일상 생활이 그대로지. 법문을 위해 딴걸 준비, 시설 하는게 없다.
그대로 준비 없이 바꿈 없이.
안가는 데가 없다. 하나도 빼는데 없이. 차제걸이 다 간다
전체가 공한 상이라 모두가 평등하다. 공상은 평등상.
상에 걸리면 차별이다.
부처님이 안가는 데가 없다. 차제걸이.
일용도행 일용이 도행이다
마음 공부를 갈때나 올때나 언제나 일상생활에서 항상 해야지.

어떻게 해야 되냐
부처님의 경지까지 간것 성불 했다
부처의 경지 =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는 길이 반야바라밀
삼세제불은 반야바라밀담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보리살타는 이 반야바라밀담으로 구경열반을 얻었다.
<대지도론 용수보살의 논> 에서는
반야바라밀이 모든 부처님을 태어나게하는 불모 어머니이다. 형상불은 불모의 손에서 나온다.
아버지는 방편이다

부처님은 사람의 태중이 아닌 지혜로 낳는 것이다.
지혜를 중시하는 문수보살을 7불의 불모, 7불의 스승이라고 한다.
반야바라밀을 통해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는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 = 일체종지
= 일체 종류의 지혜 = 살바야
구경원성 살바야 = 살바야를 원만하게 이루기를 원한다 = 성불한 것 = 일체종지를 이루는 길

<금강경해석 : 규봉선사 금강경찬요>
반야자는 정번 바로 번역을 하면 지혜 혜 다.
지혜에 인과 과가 있다
인지 원인 혜. 과지 결과 지
지혜를 닦아가는 원인의 지혜 = 지혜 혜.
지혜를 닦아서 결과를 이룬 지혜를 = 지혜 지.

반야바라밀 지혜는 처음에는 닦는 지혜 인지 이다.
열심히 지혜공덕을 닦으면 모든 수행이 다  반야바라밀이다.
모든 수행은 부처님을 태어나게 하는 불모다.
부처님이 태어나면 일체종지라 한다 = 성불
일체종지를 얻는 길 = 반야바라밀
보리살타도 보살도 삼세제불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해서 가는 것이다.

반야바라밀다를 닦을 때는 어떻게 닦느냐
1 조견 오온 개공
대반야, 심반야
행 심반야바라밀다 ㅡ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한다
오온이 공함을 꿰뚤어 본다. 첫째 기능 관조 기능
오온을 비춰보면 형상은 있는데 자성(지체성격)이 없고
그래서 온데 간데 자체가 없다 없는 것두 없다
그대로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그걸 보는게 조견 관조기능

조견을 안하면 반연만 해서 쫓아만 다닌다.
조견과 반대 연려 (인연연 생각려)
인연따라 생각을 한다 연려심
에서 조견을 닦으면 반야행
오온이 공함을 보는 것이 조견오온개공
응작여시관 하라 일체가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일체가 꿈같고 .... 따라간다. 윤회가 계속된다.
돌아보면 오온이 공하다 법공 조견 비춰본다.

그다음엔
비춰보는 마음도 고요하다 자성이 없다. ㅡ 법공심적
법이 공하고 마음이 고요하다.
오온이 공하니 비춰보는 마음만 있는데, 돌아보면 그 마음도 공하다. 법공심적의 경지
= 반본환원 이라 한다.
반본환원 ㅡ 본래, 근원에 돌아간 상태
법도 공하고 마음도 고요한 상태 = 반야바라밀

그 상태에 뭘하냐
상응본각지혜 본래원각 과 하나가 된다. 상응
이것이 실상반야
반야를 얘기한 문자 문자반야=경전 을 통해 내 오온을 관조하면 관조반야
오온이 공함을 알았을 때 본래의 불생불멸의 실상과 만나게 된다. ㅡ 실상반야
자기자리로 환지본처 근원에 돌아간 것 ㅡ 실상반야
관조로 끝나는게 아니라 실상과 상응한다.
만난다 하나가 된다 (서로상 응할응 상응=섭속 포섭할 섭 소속된다 속)
상응 = 섭속 ㅡ 실상과 하나가 된 상태 반야라 안하고 = 지혜 지 라 한다.

지혜는 관조가 아니라 결단 이다.
관조는 간택 가려낸다.

간택 ㅡ 형상과 자성을 분리하는 거 ㅡ 지혜가 있어야 간택을 한다. 얼음은 형상인데 내용은 물이다.
사회현상
지혜가 있으면 형상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관조해서 간택
그걸 간택을 해서 진실을 드러낸다. 실상 분석을 하면 전혀 다르다. 사회갈등이 거기서 온다.

지혜로 간택해서 모든 현상에서 형상이 공함을 본다 = 조견반야 ㅡ 본각 과 상응을 한다
<규봉선사 해석>
반야자는 지혜혜자 혜인데
곧 조(견) 오온공하야 상응본각지혜라
본각에 상응하는 지혜 혜자다. 구분을 해놓음.

지혜는 일체종지인데 간택이 없고 결단만 있다. 그래서 무애자재한 것이다.
지는 지혜 지
지는 지혜 혜자
반야는 원인의 지혜
아뇩다라삼먁삼보리 = 불과는 결과의 지혜다
인과가 통한다 전부 지혜다
지혜를 닦으려면 복(?)이 있어야되고.

반야는 제일 중요한 게 능단기능 이다.
어떠한 상태에서든지 그 상에 매이지 않으니까 능히 끊는 기능이 있다.
상에 걸리니까 신경질나고 걱정되고 불행한 거다.
모든것은 상의 그림자에서 온다.
그 상의 공햠을 몰라서.
모든 상을 끊는 능력이 능단이 반야

반야는 능단고로 제인위라 원인의 지위에 있다
불과는 무단이라 전수지명이라. 반야라는 말을 바꿔서 지혜라 한다.

부처님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반야바라밀에 의지해서 나왔다.
닦을 때는 반야인데 성불하면 지혜가 된다.
일체종지 무애자재
보고 살피고 할것이 없이 결단하면 된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망설이지 않는다.
지혜없는 사람은 살펴야 된다. 함부로 따라가면 안되니까

부처님이 앉아 있는 것은 '이것이 무엇인가' 참선하려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는
일체지혜를 다 이룬 상태로 앉아 계신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느냐
응작여시관 하라
여시관을 잘하면 부처님 처음에 앉아 있는 상태 그대로 된다
마지막 과 처음이 딱 물린다.
관법을 잘하면 일체 해탈로 들어간다.
일체 해탈은 결단지혜 하나뿐이니까 일체종지 그것 뿐

부좌이좌
정념현전 바른 생각이 나타난 것이다
정념 ㅡ 일체 상에 미혹된게 없다.
일체 상이 다 불생불멸임을 환히 보는게 정념현전
죽는 것 그대로가 극락이다

<현장 번역>
주대면렴
거울앞에 가면 얼굴이 거울속에 나타나듯이
정념을 가지고 있으면 불생불멸의 실상이 얼굴 나타나듯이 그대로 나타난다 = 면렴
거울에 내 얼굴 보듯이 본다 = 부좌이좌

<육조 금강경해>
1 무상 상이 없는걸 말하는 것이 금강경이다.
3 무주 머뭄이 없는 것이 금강경이다
무상이 되면 무주가 된다
3 묘유 묘하게 있는 것. 자유자재

무상무주의 상태에 들어간 것 ㅡ 부처님이 앉아 있는 것
묘용 이 나온다 일용이다 그게 도행이다.
오고 가는게 전부해탈이다
우리는 상에 걸려 못한다.
허상을 진상으로 봐서 그렇다.


법공심적
으로 가면 공적진체 가 나타난다.
법이 공하고 마음이 적적한 참 실체가 나타난다
공적진체가 반야가 낭연한 것이다. (밝을낭 그러할연)
조견오온하는 반야가 지극히 밝아지면
공적진체가 나타난다. 그것이 반야가 밝고 밝은것이요
반야가 밝고 밝은 것이 공적진체다.
반야와 본각이 만나는 것. 상응하는것
반야는 시각이고 본각은 본래 본각인데
시각 과  본각이 합치는 것을 성불이라 하고 일체지 라 한다.
부처님이 앉아 잇는 것은 제자들을 일체지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부처님의 뜻이다.
이것을 수보리가 알아챘다.
아 훌륭한 것을 지금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다음에 법문이 펼쳐지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건
우리 생각이다. 생각이 따라가면 고통 돌아보면 극락
헤어지면 그리워하고 만나면 싸운다 아집 때문에
나 때문에
나를 돌아보면 아가 공하다
헛 살고 있는것이다.

인생은 알수가 없다.
젊을 때는 노인들이 점잖으신 줄 알았다
내가 늙어보니 기운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안 늙어 봤으면 알 수 없는 것이다
다리 힘이 없으니까 빨리빨리 걷다간 죽는다.
내가 완전히 속았다
나이 들면 다 여유가 있고 점잖은 줄로 알았다.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 기운이 없는 것
급하기는 더 급한데 다리가 말을 들어야지.
그때까지 우리가 구하는게 사람 재물 건강 얻으려고,
사람한테 시달리고 무시 당하고 소외당했다고, 남자는 인정받으려고 여자는 사랑받으려고 무진 애를 쓰는 것이다. 이게 사람 얻으러는 것 전부 허망한 것이다.
건강에 대한 염원이 많아서 맨날 건강 하냐고 묻는다.
늙음은 죽는 것과 맞닿아 있다.
별로 의미도 없이 물은 거지만 대답 안할수도 없잖아요.
다 허망한 것이다. 남는건 한탄 뿐이다.

부처님은
마음을 돌아봐서 마음과 몸이 다 공한 것을 봐라
조견오온계공
경계가 공한걸 알면 마음이 공한 것을 안다.
물건 훔치는 도둑이 남의 방에 들어갔는데 그 방이 텅 비었다.
이게 적입공실 도둑이 공실에 들어갔다 그럼
물건 훔치는 마음이 없다 그래서 자기 마음으로 돌아온다.

경계가 공한 줄을 모르면 맨날
사람 물질 건강 얻으려 하는데
이게 공한 줄 알면 얻을 생각이 없다
그럼 자기 마음으로 돌아온다
그럼 마음도 돌아보면 공했어 이게 법공심적
그럼 그 지혜가 낭연해 밝아 그것이 공적진채다

그것이 일체지를 이루어서 묘용으로 자재 하는데
부처님은 그런 묘용자재의 입장에서
금강경 총설법문을 일상 생활로 죽~ 하시고
제자들은 거기에서 발심을 해서 마지막에
제법이 공함을 보면 부처님과 같은 일체지를 얻게 된다

그러니 삼세제불은 다 반야바라밀다에 의해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 가 일체지 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뭐를 얻는건 좋은데 허망하다
거기에 매어 살면 한탄이 온다.
건강 하려고 평생 했다가 하루아침에 죽으면 억울한 것이다. 재산 얻으려 평생을 투자 했다가 하루아침에 죽으면 억울한 것이다. 인기 얻으려하다가 인기 떨어지면. 얻는건 좋은데 거기에 머물지 말고, 자족 하고 자조 하지 말고 나, 얻으려고 하는 이마음이 뭐냐 돌아보는 공부
반야바라밀 첫째가 조견에서 시작
조견이 깊어비면 실상을 만나게 되는데
공적진체 공적의 참 몸이다. 공적진체 가 드러날 때 반야가 낭연한거다.

나 돌아보는 마음 공부.
쪼끔씩만 해도 이익이 많다.
생각하고 움직이고 말하고 하는 이거. 이것이 무엇인가
마음이다.
손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마음이다.
손 머리 다 마음 하나 뿐이니까
가릴것도 없이 이거 마음 하나 뿐이니까 이거 뭐냐
자꾸하면
법도 공하고 마음도 적적한데 들어간다.
거기서 일체지를 얻는다. 성불이다.

안하면 뭘 얻어도 마지막 죽을 때 허망하다
죽을 때 인생을 헛살았구나 허망하지 않으려면 내가 나 찾는 마음 공부 해야 한다.
하루종일 밖에 것만 보다가 잠들지 말고
하루에 1분씩이라도.
누가 미울 때 미워하는 이게뭔가 , 욕할 때 이게 뭔가. 이게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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